창녕군 고암면 원촌1구 주민생활관 개관식 개최

주민 소통과 협력의 장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9-02 09:55:40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9월 1일 원촌1구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고암면 원촌1구 주민생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생활관은 ‘원촌1구 마을만들기사업’ 으로 증축 리모델링됐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경재 도의원, 고암면 기관ˑ단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아코디언, 색소폰, 기타 연주와 노래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원촌1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생활관 증축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주민생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8.29㎡ 규모로 주방과 회의실 등 편의 공간을 정비하고 다목적 강당을 확장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넓고 쾌적한 공동이용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조여학 추진위원장은 “원촌1구 마을의 변화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생활관이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주민생활관이 마을의 주요 활동 공간으로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