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일 관내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인 ‘분경으로 작은 정원 만들기’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간의 소통과 교류 기회를 넓히고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화분, 장식 소재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
이 과정에서 분경의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식물의 배치나 장식물 선택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니 무척 재미있고 집에서도 예쁘게 잘 키워보고 싶다”며 “가족과 함께 온전히 집중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든든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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