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총 24개소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축산물 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에서 불일치 판정을 받은 업체 등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해 불시 점검한다.
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3명과 함께‘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물 이력 정보 등 거짓 표시 여부, △영업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생 불량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필요시 수거 검사를 의뢰하고 영업정지를 비롯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축산물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이력 및 위생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선제적인 위생 점검으로 안심 축산물 소비 문화가 확립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