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안전보건 국제표준 2년 연속 ‘적합’…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전 부서 대상 ISO 45001 사후심사 적합 판정…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속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9-02 07:20:40




예산군, 안전보건 국제표준 2년 연속 ‘적합’…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

군은 지난 2024년 8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차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미국 인정기관인 UAF에 등록된 IFC GLOBAL 인증원이 약 2주간 군 전 부서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증 이후 안전보건활동과 성과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3자 심사를 통해 검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