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9월 4일 일반예매 시작 1·2차 얼리버드 티켓 당일 조기 매진

9월 4일 14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일반예매 개시

김인수 기자
2026-09-02 07:12:21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티켓 오픈 D-2 안내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오후 2시 놀 티켓을 통해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원, 2일권 8만원이다.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과 할인율, 예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NOL 티켓 예매 페이지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 진행한 얼리버드 예매는 당일 판매 시작 5분, 3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

올해 축제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공연한다.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도 이날 함께 열린다. 결선에 오른 5개 팀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10월 18일에는 크라잉넛과 넬, 와이비를 중심으로 루아멜, 주이하츠,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 3호선 버터플라이가 무대에 오른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음악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다. 올해는 오랫동안 한국 인디 음악을 이끌어 온 아티스트부터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신진 음악인과 해외 아티스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두 차례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에 판매되면서 올해 축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세대와 장르, 국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