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9-02 06:33:54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37개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옥천군이 위탁한 업무와 관련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성을 평가한 후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옥천군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근로자대표가 위험성평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실제 근무하는 근로자의 관점에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통해 옥천군에서 위탁한 사업장 종사자의 안전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