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의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배움온대학 미래교육'의 수강생을 9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로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온라인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은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초청되어 '인공지능 시대, 다음 세대 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마을강사 양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개편한 '배움온대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로구는 올해부터 구로온마을대학을 '구로배움온대학'으로 리브랜딩하고 마을교육기관과 마을강사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교육활동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교육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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