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충주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거어르신 2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동과 식사, 체험활동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엄정면에 위치한 정원카페 우림정원을 찾아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한 뒤 충주사과한과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이번 나들이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어르신이 1:1로 동행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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