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석종사, 추석 명절 맞아 호암직동에 사랑의 쌀 60포 기탁

설 명절 양곡·조미김 기탁에 이어 올 추석에도 따뜻한 온정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9-02 06:30:0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충주 석종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6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호암직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석종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곡과 조미김 세트를 기탁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석종사 주지 혜국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석종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호암직동을 만드는 데 뜻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