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31일 가축전염병 예찰과 원활한 가축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1명을 2026년도 충주시 공수의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임종혁 충주동물병원장으로 기존 공수의들과 함께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방역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주시 공수의는 총 6명으로 확대되어 보다 촘촘한 가축방역 업무를 지원한다.
공수의들은 특히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감수성 동물을 대상으로 한 순회 예찰을 비롯해 질병 발생 신고 접수 및 1차 확인, 살처분과 보상금 평가, 기본 방역수칙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수의의 예찰 및 방역활동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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