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일자리센터는 9월 2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직접·간접 참여를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참여하며 25개 직종에서 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CS, 제조·단순생산, 물류, 수·발주, 생산관리·품질관리, 기계조작·포장, 부품조립·도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등으로 다양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직접 소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서로의 수요를 확인하고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의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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