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 의원이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 주민들의 숙원인 미래학교 유치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동안 곡선지구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문제를 지속적으로 챙겨온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추진체계가 공식적으로 마련되면서 미래학교 유치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 2단지에서 열린 ‘RAS 미래학교 유치 TF 출범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미래학교 유치 및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준서 의원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염태영 국회의원, 장정희 경기도의원,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 등 관계 기관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특히 토요일 주말임에도 수백 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미래학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보여줬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미래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곡선지구의 주요 교육 현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출범한 공식 조직은 ‘곡선지구 도시형캠퍼스 및 학교복합시설 설립 추진 T F’로 도시형캠퍼스와 학교복합시설, 주택조합, 외부위원 등 4개 분야 14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개교 시까지로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현안을 수시로 논의하게 된다.
도시형캠퍼스 분야에는 수원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담당이 참여하고 학교복합시설 분야에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 관계부서 등이 참여한다.
주민 측 주택조합과 지역 정치권도 함께하면서 미래학교 유치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췄다.
배준서 의원도 외부위원으로 TF 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TF 출범은 그동안 주민들의 요구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학교 문제를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구체적인 해법을 찾는 단계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한 학교 신설 요구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형캠퍼스와 학교복합시설을 연계한 현실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곡선지구의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배 의원은 그동안 곡선지구의 학교 문제를 주요 지역 현안으로 두고 현장과 관계기관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앞서 수원특례시 관계부서와 곡선지구 초등학교 문제를 논의하면서 현실적인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학교복합시설 조성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아왔다.
학생들이 실제 겪고 있는 통학환경도 직접 챙겼다.
최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 학생들의 개학 첫날 등굣길을 찾아 통학차량 탑승 과정과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 학부모와 학생,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와 함께, 주주민 행사와 생활현장에서도 학교와 복합시설 등 교육 인프라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다.
이처럼 현장에서 이어온 논의가 이번 TF 출범으로 연결되면서 곡선지구 학교 문제는 주민들의 오랜 요구에서 실제 설립 방안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앞으로는 도시형캠퍼스 설립 방식과 학생 배치, 부지 활용을 비롯해 학교복합시설의 규모와 기능,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역할 분담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배준서 의원은 “학교와 복합시설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코오롱하늘채 더퍼스트가 품고 있는 미래학교 유치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TF 출범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기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배 의원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곳, 지역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곳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TF 위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미래학교 유치와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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