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1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제36회 순천시 후계농업경영인·제2회 순천시 한국여성농업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순천시연합회와한국여성농업인 순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가족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고 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우수회원 표창,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오찬 및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발전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교류와 결속을 다졌다.
특히 고흥군과 진주시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 농업의 경쟁력과 미래는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서 시작된다”며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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