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들은 부문별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한편 축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지역 간 교류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은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을 찾는 축구 동호인들에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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