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 여주시가 운영한 ‘오학물놀이장’ 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8월 30일을 끝으로 2026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오학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누적 총 입장인원 1만 9500명을 기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8월 7일부터 광복절 연휴까지 진행된 야간 연장 운영은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큰 사랑을 받은 배경에는 단연 ‘깨끗한 수질’과 ‘친절한 서비스’ 가 꼽힌다.
시는 수경시설 위생 관리와 철저한 수질 관리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세심한 친절 서비스로 방문객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그 결과 전체 방문객의 약 40%가 이천, 양평 등 인근 시군에서 찾아오는 등 여주시를 넘어 경기 동부권 대표 여름철 피서지로 급부상했다.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30일에는 오학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 가 열려 2026년 오학물놀이장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미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마지막까지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여주시는 올해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냉방 쉼터, 자쿠지 확충 등 최신 시설을 대폭 강화했으며 입장료 환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주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부족했던 점을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물놀이장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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