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19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 고위험군 예방접종 권고

김덕수 기자
2026-09-01 11:16:14




논산시, 코로나19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는 최근 주변 국가에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에는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6명으로 30주차 23명에서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 이어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30주차 3.2%에서 31주차 5.9%, 32주차 5.7%, 33주차 9.1%로 높아졌다.

다만 현재 유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과도한 불안보다는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속 예방수칙은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증상 발생 시 외출·만남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진료받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이다.

또한 유행 정점이 8월 말부터 9월 말 사이로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화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신속하게 진료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