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2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회룡역 앞 광장에서 호원1동·호원2동 주민센터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각종 재난·사고에 따른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전문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여가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청결 유지와 하수구 통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안전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시민들께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주변에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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