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8월 29일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해양생물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아동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어류와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수중 생태계와 해양환경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동들은 체험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사회성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와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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