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3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2031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진안군의 향후 5년간의 인구 정책 밑그림이 될 기본계획 4개 전략 11개 실행과제 73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심의된 기본계획은 진안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정주 인구 유지뿐만 아니라 체류형 ‘생활인구’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고 사전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기간을 14일간 진행했다.
진안군은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품명품 진안’을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군민의 기본권을 조성하는 생활기반 조성 △정주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기반 강화 △지역자원 기반의 미래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매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서별로 발굴된 신규 사업들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존 사업들과의 연계 방안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자원과 사람이 진품이 되고 서비스가 명품이 되는 ‘진품명품’ 진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인구정책을 담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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