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도 새마을회 임원과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낸‘우리의 선언’릴레이 낭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새마을 운동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각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청년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청년리더의 역할과 비전’특별강의를 통해 청년 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드립커피를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에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각 시군 연대별로 세병관, 달아공원 등 통영 지역문화를 탐방하며 통영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 회원은 “다른 지역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이 얼마나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체감했다”며 “지역으로 돌아가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경남 청년 새마을연대 회원들을 통영에서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 최근 발생한 통영 수해 피해현장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준 새마을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결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31일 함안군 두드림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수해를 입은 산양읍 봉전마을을 찾아 직접 만든 깻잎김치, 양파장아찌 등 반찬 20통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피해 극복에 힘을 더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