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9-01 11:47:0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들의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남원시보건소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일 오전에는 남원의료원과 함께 시청 민원실에서 방문 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남원의료원 의료진은 심방세동 간이검사와 결과 안내를 진행했으며 남원시보건소 직원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혈관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전단지와 배너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원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