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아이 먼저! 일단 멈춤”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김덕수 기자
2026-09-01 11:00:52




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9월 1일 아림초등학교 앞에서 2026년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일단 멈춤’을 홍보하고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한 번 더 살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기초 질서를 생활화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