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양평군노인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경로당 회장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퇴직 경로당 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4년 이상 임기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임한 양평읍 창대3리 김충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총 46명의 노인회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경로당 운영을 비롯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지역 어르신들의 곁에서 봉사하며 경로당과 마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책임감과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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