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혹서기 집중 모니터링 실시

8월 31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안전 점검… 아파트·공공기관 등 홍보 및 가정방문

김인수 기자
2026-09-01 11:25:23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혹서기 집중 모니터링 실시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펼쳤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혹서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안전 모니터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아파트 및 연립주택 23곳과 공공기관·편의시설 10곳에 안내 홍보물을 게시해 긴급 복지 지원 안내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폭염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생활상 어려움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폭염 등 계절적 위기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역 사회복지 전문 기관으로서 위기가정 사례관리, 통합돌봄 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