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월 2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서동이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오가는 시내버스와 주요 셔틀버스가 자주 통행하는 지역으로 이날 회원들은 한재터널로타리 등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 10여명은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김경숙 부녀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자 여서동장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청결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서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월 28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및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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