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복지 현장에 AI 실무역량 더한다

김상진 기자
2026-09-01 08:46:3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한국Q뉴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청소년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AI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우석대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이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문서와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 기초 및 프롬프트 활용 △문장 정돈 및 어조 변환 △공문·안내문·홍보글 작성 △회의자료·결과보고서·기획안 등 업무문서 작성 △AI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및 도해 생성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구조화 △AI 슬라이드 자동 생성 및 디자인 △파워포인트 변환 및 스마트 공유 등 복지현장에서 AI를 활용할 때 필요한 실무적인 주의사항까지 함께 다룬다.

정찬원 민간공동위원장은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복지현장의 업무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복지 분야 실무자들이 AI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군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