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무료 영화 관람 또래와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기회 제공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9일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2026년 영화 보는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또래와 함께 여가를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날 영화는 총 2회에 걸쳐 상영됐다.
오전에는 ‘명탐정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를, 오후에는 ‘오디세이’를 상영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디앤클디자인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디앤클디자인은 에어팟, 애플워치, 기프티콘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후원했으며 영화 관람에 이어 경품 추첨까지 진행되면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영화 보는 날’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일상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영화 보는 날이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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