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7일 남양동16통한마음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한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 집중교육센터의 ‘삼척시 찾아가는 백세특강’과 연계해 마련됐다.
백세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복나눔보드게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보드게임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의 전문적인 교육·복지 자원, 지역 동호회의 재능기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봉사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지역의 인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영록 위원장은 “‘남양동 우리동네 미니올림픽’ 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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