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수돗물 수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제15기 수돗물 시민 모니터 요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수돗물 시민 모니터 요원은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로 위촉된 시민이 거주지에서 수돗물의 맛·냄새·잔류염소 등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매일 활동 결과를 정수과에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측정 결과 이상이 있거나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한다.
모집 인원은 상록구 22명, 단원구 21명 등 총 43명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가운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모니터 요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월 5만원의 활동수당을 받는다.
선발은 서류 심사로 진행하며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자원봉사 실적 40점 △거주 기간 35점 △가구원 수 15점 △자기소개서 등 정성평가 10점이며 국가유공자 등에는 3~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자는 동별 모집 인원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공고문과 지원 신청서는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오는 9월 28일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민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안전한 상록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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