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제5회 연성동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내년도 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598명과 현장 514명 등 총 1112명이 투표에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연성동 상권 활성화 사업’ 이 56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장현천 치유 워킹’ 이 535표로 2위, ‘디지털 인공지능 생활’ 이 468표로 3위에 선정됐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자치계획 주민투표 결과를 공유하고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다만 사업의 세부 내용과 예산은 보조금 범위 내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19명의 위원이 3개 분과에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참여가 모여 2027년 연성동 자치계획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연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