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립응암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응암愛 우리 잇다’ 참여 동아리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암愛 우리 잇다’는 ‘2026 응암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영상,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9월부터 12월까지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5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
동아리별 최대 50만원의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고 활동에 필요한 센터 내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생활문화 축제 ‘문화이음마당’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른 동아리와 교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 동아리로 대표자를 포함한 구성원의 60% 이상이 은평구 주민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립응암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4월 구립응암도서관 재개관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공연과 연습이 가능한 방음 공간 ‘소리뜰’을 비롯해 이음뜰, 나눔방, 창작실 등 생활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황성원 구립응암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관심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문화센터가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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