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가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과 편의·체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황톳길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황톳길 초입인 궁평리와 반환점인 동화리에 각각 화장실 1개소씩 총 2개소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황톳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용객들이 맨발황톳길을 걷는 즐거움과 함께 황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황토체험장을 조성하고 기존 황토볼 체험장을 보완하는 등 다양한 체험·편의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화장실 설치를 비롯해 휴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맨발 걷기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관련 사업을 오는 19일 열리는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이전까지 완료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 평소 황톳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 설치와 각종 편의·체험시설 확충으로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을 찾는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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