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합창단, 22일 정기연주회…가곡·타악 협연 등 4가지 무대

시청 봉서홀서 개최…소프라노 조경화·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 특별출연

김덕수 기자
2026-09-01 06:06:08




천안시립합창단, 22일 정기연주회…가곡·타악 협연 등 4가지 무대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립합창단은 오는 22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사색으로 물든 가을-Fall in Four Hues’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사색’을 주제로 외국 가곡과 한국 가곡, 가을 가요 메들리, 가스펠·흑인영가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1부에서는 브람스와 슈베르트, 슈만의 합창곡과 ‘가을밤’, ‘별 헤는 밤’등 한국 가곡 및 가요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가스펠과 흑인영가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조경화와 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 가 특별출연한다.

김다원의 시 낭송과 성경희의 안무도 함께 어우러진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서로 다른 음악의 색채가 하나의 가을 이야기로 이어지는 무대”며 “관객들이 가을의 정취와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