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 29일~30일 이틀간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 아동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DDM 키즈 테크 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로봇, 드론, 3D펜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온라인 모집을 통해 회차별 30명씩 총 120명을 모집했으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4회차로 나눠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월 29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로봇 아트 디자이너 △3D펜 체험 △로봇 컬링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8월 30일에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레고 로봇 공학자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드론 탐사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각 프로그램을 순환하며 로봇을 보고 만들고 움직이는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체험 종료 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축구 등 다양한 로봇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겼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기술을 놀이처럼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새로운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29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아동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DDM 키즈 테크 ON’을 참관하고 있다.
아이들이 29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아동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DDM 키즈 테크 ON’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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