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월 31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0~2세 영아 건강우유 지원 등 보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위원들은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재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보영 복지환경위원장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전달된 현장의 고충과 개선 요구사항을 세심히 살펴 아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