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 ‘미래 설계 스튜디오’문 열다

취업 이미지 컨설팅부터 AI 면접 체험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31 15:19:00




청소년의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 ‘미래 설계 스튜디오’문 열다.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31일 취업 및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래 설계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고 같은 날 취업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 ‘내일을 입다’를 진행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1일 미래 설계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내일을 입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설계 스튜디오는 취업 및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다양한 체험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미지 메이킹 △면접의상 대여 △증명사진 제공 △AI 심층면접을 제공한다.

이번‘내일을 입다’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이미지 컨설팅과 자기소개 및 면접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점검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마련된 미래 설계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유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미래 설계 스튜디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취업컨설팅을 통해 청소년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 과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래 설계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