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전망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과 원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여 원가정 복귀에 필요한 정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바다 생태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스카이에 올라 서울의 전경을 함께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아동과 원가족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원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보호대상아동은 시설 보호자와 참여해 또래 및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원가족과 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 회복과 유대감 증진을 지원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서지원을 지속하고 원가정 관계 회복과 안정적인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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