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31 14:00:03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와 관계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 소속인 염동문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결과와 분야별 전문가 FGI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김해시 실정에 맞는 처우개선 사업을 제시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