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캠코 경남지역본부,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협력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 미리캠퍼스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세 기관이 체결한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2029년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정식 개교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 당초 정원 20명의 3배를 웃도는 63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인원을 25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주간 단기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전기이론 △기출문제 분석 △실기시험 지도 등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 전반이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세 기관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 산업 수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전문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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