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인 티온랩테라퓨틱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 했다.
이번 성과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 이후 지원기업 최초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례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의료·바이오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DDS 플랫폼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만·대사질환·항암제·통증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 임상 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티온랩테라퓨틱스가 창업 초기 기업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성장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센터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확보 △IP-R D 전략 수립 △전문가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IR 역량 강화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술사업화 경쟁력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센터는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의료·바이오 테크 전문센터’로 지정된 이후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망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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