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가 힐링이 되려면?’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커피 인문학 강연의 후속으로 마련한 이번 특강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커피’를 주제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커피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연은 이론과 체험을 함께 구성했다.
박영수 교수는 한국 커피의 기원과 커피를 사랑한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커피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올바른 커피 시음법을 배우고 커피의 향과 맛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향미 표현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미경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감으로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커피 강연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커피와 함께 여유를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알찬 교양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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