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사업으로 추진한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수료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진행된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관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정에는 청년층과 경력보유여성 등이 참여해 총 1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사업을 수행하고 동국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바이오산업 관련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바이오 관련 기업 5곳에서 6일간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 흐름을 익히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종료 후 현재까지 5명의 수료생이 취업했으며 고양시는 미취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1:1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취업 지원을 이어가며 수료생들의 전원 취업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을 수료한 모든 훈련생이 바이오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취업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현장실습 기관에서 교육을 듣고 있다.
2.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이 바이오산업 관련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