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여주시 수상센터 청소년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수상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수상레저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스포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경험을 고려해 초등학생 대상의 ‘기본반’과 중학생 대상의 ‘전문반’ 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과정별로 총 15차시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모든 교육과정은 철저한 수상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카약과 패들보드 실습이 공통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본반은 엔진이나 선실이 없는 소형 바람막이 요트인 ‘딩기요트’ 교육을, 전문반은 손에 쥐는 윙과 수중 날개인 포일이 결합된 장비를 이용해 물 위를 떠서 이동하는 신개념 해양 레포츠 ‘윙포일’ 교육을 각각 도입해 수준별 맞춤형 실습을 강화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딩기요트와 윙포일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차별화된 해양 레저의 묘미를 만끽했다.
특히 기초적인 수상레저 활동부터 고난도 전문 종목까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 학생들의 흥미와 도전의식을 유도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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