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 대상

신양순 흥해읍부녀회 총무 화합봉사상 수상 등 봉사활동 공로 인정

김덕수 기자
2026-08-31 13:17:51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회원들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내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에서는 포항시 회원 3명이 수상했다.

신양순 흥해읍부녀회 총무가 새마을여인봉사대상 화합봉사상을 △김태숙 해도동부녀회장이 도부녀회장 표창 △박형정 송도동부녀회장의 부군 황병일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

특히 신양순 총무는 6년간 사랑의 김장 나눔, 자원재활용,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내 14개 팀이 참가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는 포항시새마을회원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회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메시지와 단합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어 경연 대상을 받았다.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웃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진심이 큰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및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