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문화재단, 옥과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현장 방문

주민주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살펴보고 현장 의견 청취

김상진 기자
2026-08-31 12:42:36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문화재단, 옥과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현장 방문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곡성군은 지난 27일 옥과도서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현장 방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조설희 단장과 관계자 등 4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옥과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설묵회’ 와 ‘온새미로’의 작품을 관람한 뒤 회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옥과도서관은 지난 3월 해당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설묵회’ 와 ‘온새미로’문화예술 동아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두 동아리 모두 10년 이상 옥과도서관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설묵회’는 매주 목요일 ‘온새미로’는 매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설묵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온새미로’는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조설희 단장은 “옥과도서관이 독서와 정보 이용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주민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