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책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캠프를 연다.
한석봉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에서 ‘리딩ON경기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8월 3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2026 경기 독서문화진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주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가평군민 100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텐트독서 △광광리딩파티 △경찰과 도둑 △조립된 취향 수집된 문장 △암흑독서 △보물찾기 등이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평군도서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독서캠프가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독서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