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8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관내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특색사업 ‘향기로운 리사이클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접어두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비누, 젤파스, 스트레칭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3회차 체험에는 의정부시의회 권영선·윤미숙 의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이 활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살피고 스트레칭밴드 만들기를 직접 도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만든 젤파스와 스트레칭밴드 50세트를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물품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박서하 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은희 동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늘 청소년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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