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31 10:01:52




건강한 일상, 행복한 동행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촉진하고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참여자가 함께하며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원예치료를 새롭게 도입해 식물을 심고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식물의 성장과 변화를 관찰하고 지속적으로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애착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긍정적인 정서경험을 돕도록 구성했다.

또한 웃음치료와 운동치료 지속 운영을 통해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신체활동을 증진하며 인지재활훈련을 통해 금전관리 훈련·정보판단 훈련·문제해결능력 등 실생활 중심의 인지훈련을 통해 상황 판단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는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훈련으로 요리활동을 통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조리기술과 자립역량을 익히고 지역 내 문화예술 및 캠핑체험 등 야외활동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감각적 자극을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무엇을 해드리는 것보다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식물 가꾸기, 요리, 인지훈련, 지역사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해보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며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