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주천면 면민의장 심의위원회는 28일 제71회 주천면민의 날 기념 면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체육장 신필수 △공익장 이중기 △애향장 김연수 △효열장 이다혜씨를 선정했다.
먼저 ‘문화체육장 신필수’씨는 주천면 파크골프회장으로 매년 이웃면과의 친선대회를 통해 실력향상 및 친목 도모에 앞장섰으며 군 대표로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등 파크골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익장 이중기’씨는 주천면 경노당에 에어컨 및 TV를 기부하였을뿐 아니라 매년 면민의 날에 라면, 화장지, 삽 등을 후원했고 해마다 손수 농사지은 쌀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애향장 김연수’씨는 재경주천면민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했고 특히 주경장학회 후원에도 적극 동참해 고향 발전과 후진 양성에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을 인정받았다.
‘효열장 이다혜’씨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으로 고령이신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고 있는 효부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번 면민의 장에 선정된 4명은 오는 9월 12일 주천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71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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