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기탁 성금 창녕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김덕수 기자
2026-08-31 10:03:43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28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간 이사장을 비롯해 구승욱 상무와 이정희 기영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경남 지역 레미콘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으로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간 이사장은 “레미콘은 지역의 건설 현장과 함께하는 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군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녕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